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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삐율(2005-01-19 00:37:42, Hit : 7788, Vote : 391
 가끔씩 들리는 오지

무와산방은 제가
가끔씩 들리는 오지와 같습니다.
인적이 뜸한 곳이지만
오면 음악을 사랑하는 냄새가  풀풀...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지요, 무와산방님.
한 6개월 전.
무언가 한 마디 남기려다
아무말 안 하고 그냥 돌아갔었는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참 힘들 때
전 파르지팔을 접하고
힘을 얻었더랍니다.
제가 파르지팔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저에겐 큰 힘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파르지팔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그 엄청난 기운!
파르지팔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저는 그때를 견디지 못했을 겁니다.
저에겐 파르지팔-작업이
마치 명상과 같았나 봅니다.
음악이 그렇게 많은 기를 전할 수 있다는 거
지금 생각하면 놀랍기만 합니다.


무와산방님,
제가 언제 다시 여기에 올지 잘 모르겠지만
그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잘 지내시죠? [1]
스팸이 많군요. ㅡㅡ;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렇게 한 번 해 보세요. [2]

  가끔씩 들리는 오지  라삐율  2005/01/19 7788 391
      [re] 가끔씩 들리는 오지  무와산방  2005/01/21 3019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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