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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와산방(2003-09-03 01:14:39, Hit : 4502, Vote : 703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챔버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이 있습니다.

바그네리안에게 참으로 귀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예술의 전당에 올려져 있는 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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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간 : 2003 / 9 / 8 (월) - 2003 / 9 / 8 (월)
시       간 : 오후 7시 30분
프로그램 :
리하르트 바그너 - 지크프리트의 목가

리하르트 바그너 -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중 베이스 아리아

(바이올린: 이선이)
모짜르트 -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라장조 작품 218

아놀드 쇤베르크 - 정화된 밤

출       연 :
*지 휘 : 로버트 쾨니히(Robert Konig)
*베 이 스 : 강병운(필립 강)
*바이올린 : 이선이

한국 바그너 협회(RICHARD WAGNER GESELLSCHAFT KOREA)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주)헥사공연예술기획에서 세계적인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의 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첫 내한연주회를 오는 2003년 9월 8일(월) 오후 7시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마련한다.

매년 7월 25일-8월 28일에 독일 바이에른 주 동북부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고도(古都)이자 대학도시인 바이로이트(Beyreuth)는 바그너의 오페라를 보기 위해 전 세계로부터 찾아온 관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해진다.
“바이로이트 축제(Bayreuth Festspiele)"라고 불리는 바그너 오페라 축제는 바그너(Richard Wagner) 자신이 1876년에 건립한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에서 진행된다.
이 페스티벌을 위해 독일을 비롯한 세계의 명성있는 연주자들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구성되는데, 독일의 1류 오케스트라와 국립음대의 교수들, 그리고 가장 뛰어
난 연주기량을 가진 연주자들만이 바이로이트 페스티벌로부터 초청을 받는다. 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제1 바이올린 주자이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던 로버트 쾨니히(Robert K nig)와 수석급 단원들 약 20여명이 모여 축제 도시의 이름을 딴 실내악단을 설립하고자 했는데, 이들의 이런 바람은 볼프강 바그너의 동의를 얻어냈고 그 결과 1985년에 이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챔버 오케스트라가 탄생되었다.

바이로이트 음악축제의 진수를 선보일 본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챔버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바그너의 '지크프리트의 목가'를 시작으로 , 1988년 동양인 최초로 바그너 오페라의 성지인 바이로이트에 입성, 현재까지 '니벨룽의 반지' 전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여 세계적인 권위의 오페라 전문지 'Opern Welt'에 '최고의 가수'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바그너 가수로 평가받고 있는 베이스 강병운(필립 강, 서울대 음대 교수)이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중 베이스 아리아를 함께 협연한다. 또한 세기의 거장 아이작 스턴의 마지막제자이자 미국 뉴욕등지에서 의욕적인 음악활동을 펼쳤던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이선이가 모짜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라장조'를 협연한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연주작품은 브람스의 음악적 영향을 강하게 받은 쇤베르크의 낭만적인 작품으로, 12음 기법과 무조의 조성등 그의 독특한 개성이 흐르고 있는 '정화된 밤'이다.

세계의 수많은 음악애호가들은 매년 여름이면 비싼 비용을 들여 이 바이로이트로 몰려든다.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몇시간이나 가는 여행과 불필요한 경비등 모두 생략할 수 있다.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의 정수를 서울에서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9월 8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본 공연은 한국의 많은 바그너팬 뿐만 아니라 여러 음악애호가들의 바그너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은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가 1876년 시작하여 12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제로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에서 바그너의 악극만을 상연하는 독특한 성격의 페스티벌로 유명하다. 바그너가 직접 설계한 바이로이트 축제극장은 바그너가 자신의 작품만을 상연하도록 한 유지를 받들어 지금까지 그 전통을 유지해 오고 있다. 축제는 무려 30일간 매일 바그너의 오페라 한 막씩을 공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공연관람에 굶주려 있는 오페라 팬과 바그너 애호가들에게는 그야말로 진수성찬을 마련해주는 축제인 것이다. 축제를 총괄하는 예술감독은 축제극장의 책임자인 볼프강 바그너(Wolfgang Wagner, 83세)가 맡고 있는데, 그는 바그너의 친손자이자 헝가리 작곡가 리스트(Franz Liszt)의 외증손자이다.
가       격 : R석 9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B석 10,000원
(초등학생이상 입장가)
회원할인 : 10% 할인
장       소 : 콘서트홀
장       르 : 음악회
주       최 : 헥사기획
전화 번호 : 02-592-5727
기       타 : 8세이상(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특별히 언급이 없는 공연일 경우) /
                   공연장내 화환반입은 금지합니다.

  


  
Bayreuth Festival Chamber Orchestra Concert in Seoul


  
Program : Richard Wagner - Siegfried Idyll

Richard Wagner - Opera [Tristan und Isolde] Bass's Aria

W.A.Mozart - Violin Concerto No.4 in D Major K.218

Arnold Schonberg - Verklarte Nacht

Period : 2003 / 9 / 8 (Mon) - 2003 / 9 / 8 (Mon)
Time : 7:30 pm
Ticket : R:90,000won S:50,000won A:30,000won B:10,000won
Discount : 10% discount for SAC members
Venue/Hall : Concert Hall
Genre : Concert
Host : Hexa Performance Arts Planning
Phone : 02-592-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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